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원체인(ONEchain) 밸리데이터에 글로벌 노드 인프라 기업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가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해시키 클라우드는 자체 노드를 구축·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 원체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참여사로 밸리데이터 구성을 넓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맡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밸리데이터는 일정 수준의 자체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가동하며,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해시키 클라우드는 홍콩거래소 상장사인 해시키 그룹(HashKey Group)의 기관 대상 스테이킹 인프라 사업자다. 2018년부터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해 왔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 비앤비체인(BNB Chain) 등 주요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를 가동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다중 체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안 관리체계 인증인 SOC 2와 ISO 인증을 확보했다.
원체인 밸리데이터에는 원스토어(ONEstore)를 비롯해 에이치랩(H Lab), 서틱(CertiK), 온체인랩스(OnchainLabs), 레이드랩스(RaidLabs), 엠블록(Mblock) 등이 참여하고 있다. 원체인은 안정적인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 역량을 갖춘 외부 밸리데이터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원스테이킹(ONEstaking)은 연환산 보상률(APR)이 현재 약 73.73%를 기록하고 있다. 보상률은 네트워크 보상 규모와 전체 스테이킹 수량에 따라 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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