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본행사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에는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프리 이벤트 ‘GXG 버스킹 타임’이 열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1일부터는 공연과 게임 플레이, 창작 체험, 코스프레, 전시 등 게임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본행사가 판교역 중앙 광장과 테크원 타워 일대에서 펼쳐진다.
(*판교 콘텐츠 거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8-1)
오늘은 버스킹, 내일부터 본행사
1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는 게임업계 직장인 밴드 5팀이 참여하는 프리 이벤트 ‘GXG 버스킹 타임’이 열린다. 게임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각 팀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GXG 2026의 분위기를 먼저 달굴 예정이다.
본행사 첫날인 11일 오후 6시부터 판교역 중앙광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에너지 넘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 본선이 진행돼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2일에는 낮 12시부터 ‘일러스타 페스 스테이지’에서‘한국 서브컬처 공모전 코스프레 댄스 부문 결선’과 ‘인디 아이돌 쇼케이스’, ‘꽃감이의 게임 뮤직 LIVE’가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AI Game Sound Design Challenge(AI GSDC)’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5시부터 판교역 중앙 광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GXG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과 게임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무대에 오르며, GXG SOUND TRACK 본선 진출팀들도 경연곡과 자유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판교역 북측광장 A에서는 게임 플레이부터 창작, 코스프레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GXG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인기 콘솔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브롤러 그리기와 네컷 사진 촬영, 게임 캐릭터 성우 더빙,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사운드 제작, 보드 게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GXG 코스튬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코스튬을 직접 착용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타투 스티커를 체험할 수 있다. 직접 준비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축제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북측광장 B의 ‘일러스타 페스’에서는 코스프레 전문팀과 크리에이터가 선보이는 캐릭터 굿즈와 창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하고 싶다면
‘GXG 코스튬 갤러리|스마일게이트 × RZCOS’에서는 ‘로스트아크’의 캐릭터 의상과 무기, 소품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다. 테크원 타워 2층 ‘GXG SOUND TRACK 전시’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본선에 오른 창작곡과 모티브가 된 게임을 소개한다. 중앙광장 GXG 사회공헌 전시에서는 게임업계가 교육·문화·환경·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온 사회적 가치를 조명한다.
행사장 전체를 둘러보면
축제장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가 운영된다. 관람객은 스탬프 랠리를 따라 판교역 광장과 테크원 타워에 마련된 공연·체험·전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GXG 2026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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