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두바이 정부 및 기관들과 힘 합쳐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등록일 2026년07월08일 09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두바이 정부 및 기관과 함께 하반기 글로벌 게임, AI, 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는 7월부터 8월까지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 무대, 그리고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공동 개최하는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통해 두바이와 협업을 이어간다.

 

먼저 DMCC와 함께 7월 16일 두바이 현지에서 게임, AI, 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DMCC 본사인 업타운 타워(Uptown Tower)에서 진행되며,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DMCC의 개회사, 넥써쓰의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넥써쓰는 발표를 통해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융합이 두바이 디지털 경제에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최근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게임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과 이에 맞춘 생태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DMCC 게이밍 센터 × 넥써쓰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스튜디오 발굴과 온보딩, Web3·AI 스타트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번 행사를 대외 공개와 참여 기업 모집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넥써쓰는 지난해 10월 DMCC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스튜디오 액셀러레이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결, 공동 이벤트 주최 등을 추진키로 협의한 바 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두바이의 디지털 경제(게임 산업)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넥써쓰 김재영 두바이 법인장을 비롯해 DMCC의 AI, 크립토, 게이밍 센터 책임자, 현지 가상자산, AI 규제 전문가, AI, 게임 기업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두바이를 거점으로 한 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넥써쓰 허브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Joy)에 참여한다. DMCC 부스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원(ONE) 브랜드와 사업을 알리며, 중동, 아시아 시장으로 게임 퍼블리싱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DMCC와 현장 협업에 나선다. 두바이 정부기관 연합 공동관을 통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확대 소개한다.

 

한편 넥써쓰는 지난해 두바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동·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MCC는 2만6000개 이상의 기업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구 중 하나로, 800곳이 넘는 Web3 기업과 150개 이상의 게임사가 자리 잡은 두바이의 핵심 경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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