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기반의 결제 서비스인 ‘원웹샵(ONE Webshop)’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고, 다운로드·결제·플레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올인원 스토어(All in ONE Store)' 비전 실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시에 맞춰 위메이드커넥트의 기대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를 비롯해 국내외 개발사의 주요 타이틀 20여 개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메이크 드라마는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구현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서브컬처 RPG 대작이다. 해당 게임은 출시와 함께 원스토어와 원웹샵에 동시에 입점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게임이 추가 입점을 협의 중이며, 라인업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최초의 웹 기반 D2C 결제 인프라로, 앱 유통과 웹 결제가 단일 플랫폼 안에서 구현되는 웹샵 서비스다.
개발사는 기존 원스토어 개발자센터 연동만으로 웹샵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개발사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메뉴 ▲원스토어 앱 ▲공식 커뮤니티 ▲브랜드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웹샵에 접속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iOS·PC 등 플랫폼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개발사는 유입 동선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고,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가 반영된 상품 가격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앱마켓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결제·정산·고객 대응·개발사 지원 경험을 원웹샵에 적용했다. 정산·CS·세금 관리 등 웹 결제 운영의 복잡성을 원스토어가 처리함으로써,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도 추가 리소스 없이 D2C 판매를 시작하고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원웹샵 정식 서비스는 다운로드를 넘어 결제와 플레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어 비전의 첫 실행”이라며, “앱마켓이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개발사와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진화하는 출발점으로,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결제 및 마케팅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스토어는 하반기에도 원웹샵 입점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입점 개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연계 프로그램과 운영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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