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 게임 및 앱 마케터 대상 '게임 UA 2026' 세미나 개최... 업계 관계자 300여 명 참석

등록일 2026년06월05일 09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지난 6월 4일 포스코 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게임 및 앱 마케터를 대상으로 개최한 ‘게임 UA 2026: AI로 여는 성장 전략’ 세미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앱 마케팅 환경 속에서 유저 획득(User Acquisition, UA)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에이비일팔공(AB180), 플레이오(Playio), 틱톡(TikTok)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애피어는 ‘하나의 크리에이티브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에이전틱 AI 시대,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로 성과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박선교 애피어 코리아 AM(Account Management) 총괄은 먼저 글로벌 모바일 성장 컨퍼런스인 ‘MAU 라스베이거스’에서 얻은 핵심 인사이트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공유하고,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통해 UA 성과와 ROI를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와 DSP(수요자 측 플랫폼) 채널 간의 ‘유저 주목도 곡선(광고 시청 시간에 따른 이용자 집중도 변화 추이)’에 따른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접근법을 강조했다. 박 총괄은 “소셜 채널은 이용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초반 3~5초 내에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요소(Hook)를 배치해야 하는 반면, DSP 채널은 매체 특성에 맞춰 후반부 행동 유도(CTA)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텔링과 정교한 보상 로드맵 설계 등 매체별 최적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의 마케팅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템플릿과 모범 사례 기반의 광고 소재 생성, 집행 및 지역별·포맷별 실시간 피드백, 데이터 기반 개선으로 이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 루프'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막연한 추측이 아닌 명확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반복 테스트를 수행하는 능력이 향후 마케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동 주관사 및 게스트 스피커들의 다채로운 발표 세션도 이어졌다. ▲플레이오의 ‘UA 최적화의 진화: 플레이오 STORM이 제시하는 새로운 유저 확보 전략’, ▲에이비일팔공의 ‘글로벌 유저를 사로잡는 스팀 마케팅 전략’, ▲틱톡의 ‘클릭을 넘어 플레이로: TikTok Mini-games와 AI로 완성하는 UA 전략’ 등이 소개됐다. 또한 스캐터랩(Scatter Lab)과 베이커스(Bakers)가 스페셜 세션을 통해 각각 ‘zeta로 보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와 ‘AI 시대의 게이밍 UA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발표하며 업계 인사이트를 더했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이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마케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어떻게 진화했는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애피어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정교한 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UA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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