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경기도가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2026 PlayX4'와 연계해 국내 인디게임 전시 브랜드관 '인디오락실'을 지난 5월 21일부터 운영 중이며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디오락실'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창작자들의 전시 참가 및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와 이용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인디게임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참가사들이 준비한 굿즈와 체험 콘텐츠 등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게임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디게임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행사 첫날인 5월 21일(목), 인디게임 시상식인 '2026 인디플 어워즈'와 네트워킹 파티를 함께 진행했다.
'인디플 어워즈'는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인디게임 시상식으로 국내 중소·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 및 데모 서비스된 국내 게임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 및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으로는 오린소프트의 ‘TRANSPAWT’, 하드코더스의 ‘SEMO’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하이퍼센트의 백룸컴퍼니 작품이 수상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디플 어워즈가 개발 과정에서 큰 동기부여가 됐으며 다양한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직접 게임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참가 개발사와 후원사,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개발 경험과 제작 노하우, 업계 동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고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홍영기 부회장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협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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