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PUBGM x Kia 제 8 구역’을 오픈했다.
게임의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크래프톤과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두 공간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간별 미션 수행을 통해 특별 굿즈와 음료를 받을 수 있고, 두 거점을 모두 클리어하면 ‘제8구역 생존 키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Kia의 EV3, EV4, PV5 실차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과 모빌리티의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성수 일대의 두 거점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한 오프라인 체험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펍지 성수에는 블루존 에어돔 외에도 인서클 챌린지, PUBG MOBILE 직접 플레이존, 8UZZLE, 메시지 월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된다. 인서클 챌린지는 자기장이 실제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 속에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신체 체험 콘텐츠로 PVC 커튼발 레일을 활용해 자기장이 좁혀오는 상황을 연출하고, 참가자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게임 속 긴장감을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직접 플레이존에서는 최신 업데이트가 반영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신 콘텐츠 플레이는 물론 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특별 콘텐츠 시연도 가능하다.
Kia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전투 구역’이라는 콘셉트 아래 EV 랜딩, 아이템 파밍, EV4 RC카 레이싱, 레이저 배틀존으로 이어지는 순차형 체험 구조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낙하산 강하를 연상시키는 EV 랜딩 연출을 시작으로, 게임 속 아이템을 획득하는 듯한 파밍 경험을 거쳐, EV4 RC카 레이싱과 레이저 배틀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
이 과정은 PUBG MOBILE의 플레이 흐름을 오프라인 동선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게임의 핵심 경험을 현실 공간에서 단계적으로 체감하도록 제작됐다. 실제 RC카와 레이저 총을 이용해 레이싱과 사격을 즐겨볼 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끼리 팀 기반 체험이 가능하고 오픈 첫날 가장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콘텐츠로 호평을 얻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핵심 플레이 경험을 성수라는 실제 공간에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속 전장, 이동, 전투 요소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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