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컴백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SWIMSID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리스너들이 컴백의 순간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아티스트와의 연결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WIMSIDE’ 캠페인은 단순한 음악 청취를 넘어 ‘연결, 발견, 그리고 공유’라는 팬덤의 본질적인 가치에 기반한다. 스포티파이 인앱(in-app) 경험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인앱 경험 ‘디코딩 아리랑(Decoding ARIRANG)’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팬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는 스포티파이가 지향하는 팬 중심 경험을 반영한 것으로, 단순한 청취를 넘어 팬들이 음악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포티파이의 ‘BTS 뮤직 퀴즈(Music Quiz)’로 만나는 방탄소년단의 여정
먼저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프리미엄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탄소년단 뮤직 퀴즈를 선보였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과 방탄소년단의 13년 여정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퀴즈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리랑’은 2026년 현재 스포티파이 일일 최다 스트리밍 앨범에 등극했으며, 500만 건 이상의 사전 저장(Pre-save) 기록을 달성하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다 사전 저장 수치를 보유한 앨범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퀴즈는 스포티파이 앱에서 방탄소년단 곡의 ‘지금 재생 중(Now Playing)’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한강 위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경험 ‘SWIMSIDE 크루즈’
서울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몰입형 팬 경험 행사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 크루즈’가 개최된다. 서울의 에너지와 연결을 상징하는 한강을 배경으로, 스포티파이는 이 공간을 특별한 경험의 무대로 선보인다.
선정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Spotify Premium) 이용자들은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을 따라 항해하며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스포티파이 라이트하우스(Spotify Lighthouse)’를 시작으로, 신보 ‘아리랑’ 세계관을 구현한 음악 중심의 몰입형 환경이 펼쳐진다.
선상에서 즐기는 인터랙티브한 체험부터 타이틀곡 ‘SWIM’에 맞춰 연출되는 피날레까지, 이번 행사는 리스너들이 음악과 하나 되어 그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축제
크루즈 탑승객 외에도 일반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스포티파이의 SWIMSIDE 인스타그램 필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제작하거나, 스포티파이의 소셜 리스닝 기능 ‘잼(Jam)’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사 현장은 음악으로 연결되는 팬덤 문화의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한준혁 스포티파이 코리아 뮤직부문 총괄은 “스포티파이는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SWIMSIDE’ 캠페인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현장 모두에서 팬들이 음악의 본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BTS의 컴백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아, 오늘날 팬덤이 지향하는 공유, 몰입, 그리고 생동감의 가치를 온전히 투영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SWIMSIDE 크루즈를 비롯해 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연계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문화재단의 가야금 K-뮤직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한강버스 1일 무제한 승선권’을 통해 한강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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