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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은 신규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를 오는 2월 1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RO X2 SUPERSTRIKE는 세계 최정상급 e스포츠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PRO 시리즈의 최신 마우스 제품으로, 29일 국내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기존 게이밍 마우스에서는 구현할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클릭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클릭 반응 속도와 컨트롤이 승패를 좌우하는 프로 e스포츠 무대에서 한층 더 진화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SUPERSTRIKE 기술은 로지텍이 독자적으로 설계·개발한 차세대 클릭 시스템으로, 감응 아날로그 센싱과 실시간 클릭 햅틱을 결합한 기술이다. 기존의 마이크로 스위치를 대체하는 햅틱 감응 트리거 시스템(Haptic Inductive Trigger System, HITS)을 통해 클릭 작동 지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클릭 신호가 PC로 전달되는 순간을 햅틱 피드백으로 즉각 전달한다. 이와 함께, 클릭 지연 시간을 클릭 방식에 따라 최대 30ms까지 단축할 수 있어,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경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PRO X2 SUPERSTRIKE는 뛰어난 반응성뿐만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컨트롤을 지원한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작동 지점을 10단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5단계의 래피드 트리거 리셋 설정을 지원해 빠른 입력이 요구되는 FPS 장르 게임에서 즉각적인 반응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또한, 클릭 햅틱 피드백을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게이머의 선호에 맞는 피드백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성능 측면에서도 로지텍의 핵심 기술이 집약됐다. 약 61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되어 빠른 클릭과 장시간 플레이 모두에서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HERO 2 센서를 탑재해 최대 44,000 DPI, 888 IPS, 88G 가속도를 지원한다. LIGHTSPEED 무선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8k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피트 부분은 제로-애디티브(ZERO-ADDITIVE) PTFE 소재로 구성되어 다양한 표면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했다.
배터리 성능 또한 강화됐다. 최대 9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장시간 게임이나 대회 환경에서도 충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PRO X2 SUPERSTRIKE는 세계적인 e스포츠 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게임의 e스포츠 종목 최상위 무대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이마트앱 내 디지털그랩 또는 SSG.COM을 통해 국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PRO X2 SUPERSTRIKE는 클릭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입력을 새롭게 재정의한 로지텍의 혁신을 담아낸 제품으로, 속도와 정밀도, 그리고 확신 있는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SUPERSTRIKE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컨트롤을 선사하는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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