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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무협 게임 없나?" 무협게임 마니아들이 '천애명월도M'을 기다리는 이유

등록일 2022년06월21일 1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벨 인피니트의 모바일게임 신작 '천애명월도M'이 오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천애명월도M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무협 게임의 온상지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과 서양권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PC MMORPG '천애명월도'의 IP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특히 천애명월도의 인기 요소인 무협 액션과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가 모바일 조작에 최적화되어 천애명월도M에 탑재돼 출시 전부터 무협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애명월도M의 출시를 코앞에 두고 PC 게임 천애명월도를 바탕으로 이 게임이 보여줄 방대한 무협 세상을 예상해보았다.

 

고룡 선생의 원작 그대로 재현
천애명월도M은 무협 소설의 대가 고룡 선생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다. 고룡 선생은 '절대쌍교', '초류향', '소이비도' 시리즈 등 무협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도 이름 정도는 어디선가 들어봤을 무협 소설의 대가로 그의 작품 속 무협 세계관은 후대에 소설을 비롯한 무협 미디어 믹스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이비도 시리즈 중 부홍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천애명월도를 바탕으로 제작된 PC MMORPG 천애명월도는 소설 속 세계관을 수려한 그래픽으로 배경부터 의상 소품 등 큰 요소와 디테일한 요소까지 세심하게 그래픽화 시켜 무협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게임은 스토리 전달을 세계관 밖 신의 위치에서 소설을 보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아니라 유저를 직접 한 문파의 당원이 되어 자연스럽게 세계관에 녹여 소설 속 일부가 된 것처럼 연출해 자연스럽게 이 게임이 보유한 짜임새 있는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물론 모바일 버전에서 이런 방식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유저는 게임 속에서 주인공 부홍설을 비롯해 공자우, 연남비, 명월심 등 백명이 넘는 인물과 4대 연맹 및 여러 문파를 경험하며 무협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기연'이라는 특별한 퀘스트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에 등장하는 NPC들의 미래를 바꾸기도 하는 등 실제 게임을 즐겨보면 전체 세계관은 천애명월도 소설을 그대로 따르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유저가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토리의 몰입감을 위해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천애명월도M도 초호화 성우진을 자랑한다. 먼저 플레이어 캐릭터의 성우로 남도형, 김예림, 윤은서 등 커리어가 탄탄한 성우를 기용했으며, 플레이어와 소통할 NPC에는 윤아영, 심규혁, 이명희, 조경이, 정의진 등의 성우를 발탁해 듣는 재미도 높였다.

 


 

천애명월도 특유의 무협 액션 모바일로 완벽 이식
천애명월도M은 오픈 스펙을 기준으로 직업 개념의 문파가 총 6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에서 검을 쓰는 태백, 취권을 사용하는 권투가 개방, 창과 화살을 이용하는 탱커 신위, 인형 목우를 이용한 독특한 무공을 선보이는 당문, 피리를 이용한 음파 공격을 하는 이화, 우산을 이용한 공격과 서포터 스킬을 다수 보유한 천향 중 하나의 문파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천애명월도 PC에서 유저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던 경공 및 무협 액션은 천애명월도M에서도 이어졌다. 먼저 천애명월도의 경우 공중에서 경공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대경공을 통해 꽤 멀고 길게 하늘을 돌아다니며 경치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지상이나 물 위를 뛰어 다니는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가상 패드 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경공도 즐기고 덤으로 소설에서 나왔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원작에서는 각 캐릭터 당 많은 수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를 모바일로 이식할 때 조작에 걱정을 했으나 핵심 스킬을 플레이어의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해 잘 배치했다. 아울러 플레이어의 전투를 보조해주는 동료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전투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은 천애명월도M
천애명월도는 전투 외에도 낚시 명소에서 낚시를 즐기고, 요리, 하우징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자랑하며 특히 중국 내 일부 유저들은 전투 대신 이런 생활형 콘텐츠만 즐기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고 개발자들이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런 생활형 콘텐츠는 천애명월도M에서도 구현되었다. 플레이어는 아름다운 계곡이나 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낚시,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얻는 재화 또한 게임 내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천애명월도는 중국 북송 시대 배경의 무협 게임으로 등장인물들은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편한 무협 의상 외에도 한족 의상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름답고 멋있는 코스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천애명월도의 일부 의상 코스튬은 해외 패션쇼에도 오를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데 천애명월도M에서도 이 의상 대부분이 구현돼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OST 또한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천애명월도M의 OST는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중국 전통 음악에 서양 악기 및 오케스트라 요소를 더해 남다른 음악 깊이를 자랑한다.

 

특히 천애명월도의 OST 중 '시광'은 지난 2017년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비디오 게임 부문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전체적으로 게임 속 많은 음악들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고룡 선생의 소설 속 무협 세계관을 모바일로 그대로 옮긴 듯한 천애명월도M은 오는 24일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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