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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차지인 현대차·산업은행 펀드 투자... 차지인 지분 부각 '강세'

등록일 2021년04월06일 10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알티캐스트가 강세다.


알티캐스트는 6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2% 상승한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지인이 현대차와 산업은행 등에서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지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알티캐스트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증권(상장주관사)을 통해 코스닥시장 입성(IPO)을 추진 중 '차지인'이 현대차ㆍ산업은행 등에서 출자한 펀드의 투자를 받을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차지인은 현대차그룹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함께 조성한 745억 원 규모의 ‘제로원(ZERO1NE) 2호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 중이다.


해당 펀드는 차지인과 미팅을 하고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구체적인 금액과 투자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제로원 2호 펀드는 △현대차 180억 원 △기아 120억 원 △현대차증권 50억 원을 출자해 펀드를 운용하고, △산업은행 200억 원 △신한은행이 30억 원을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대상은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차, AI,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신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다.
 

한편,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과금형(요금부과) 콘센트, 환경부 완속 충전 보조금 사업,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급속 충전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통해 이브이지(evz)코인을 유통하고 있으며, 차지인 플랫폼을 통해 지불 및 인센티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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