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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얼어붙은 PC방, 순위권 게임 사용시간 감소세 뚜렷

2020년03월31일 12시30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코로나19의 여파가 PC방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게임의 전주 대비 PC방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20.03.23~2020.03.29)'에 따르면, 대부분의 게임들의 PC방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PC방 등 인구 밀집 시설을 기피하는 현상이 자리잡은 것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부터 '오버워치'까지 PC방 사용시간 순위 상위권 게임들의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특히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5.53% 감소하면서 5위를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는 1~10위권 게임 중 유일하게 사용시간이 증가했지만 순위에 변화는 없었다.

 

11위를 기록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역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98% 증가하였으나 순위의 변화는 없었다. 반면, '카트라이더'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하였으나 점유율 0.83%를 기록하며 2단계 상승한 12위에 자리했다.

 

새 시즌을 선보인 '디아블로3'는 오히려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8.33% 감소해 2단계 하락한 14위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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