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업데이트 효과를 본 게임들 외에는 지난 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 '리니지M',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3개 게임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순위가 소폭 하락한 '메이플 키우기',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트릭컬 리바이브', '마비노기 모바일' 등이 TOP 10을 형성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이 1위 자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으며, '마비노기 모바일'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KBO 시즌 오픈과 함께 순위가 상승세를 탄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이번 주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캐주얼 레이싱 게임의 절대강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상위권에 재진입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업데이트에 따른 등락만 눈에 띄며, 순위 흐름에 변화를 줄 이렇다 할 신작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대형 신작의 출시 전까지는 비슷한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1위를 기록하면서 순항하는 가운데, '리니지M'이 최근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 'ContiNew'와 신규 서버 '켄트' & '오렌'에 힘입어 2위를 차지했다. '리니지M'은 일명 '리니지라이크'라 불리우는 MMORPG들의 기세가 이전보다 꺾인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서 성적을 내고 있다.
엔씨는 'ContiNew' 업데이트를 통해 '신성검사' 클래스의 리부트와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선보이고 레거시 월드와 구분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3월 18일 오픈했다. 또 신규 신화 변신 '진 드래곤 슬레이어'를 추가하면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3월 마지막 주(4월 첫째 주) 월요일 기준 9위를 기록했던 '트릭컬 리바이브'는 주말 경 5위까지 순위가 상승한 뒤, 6일 기준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순위 상승은 '네르(빡침)'과 '에르핀(왕도)' 등 신규 픽업 엘다인 사도(캐릭터)가 견인했다. 두 사도(캐릭터)의 모집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주 7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던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번 주 9위로 여전히 TOP 10을 유지하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최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으며,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와 '화이트 서큐버스' 및 '크리마' 난이도 확장, 숙련 연계 시스템, 신규 8성 전설 룬 6종 등이 추가됐다. 또 신규 서버 '몰리'가 열리고 1주년 기념 이벤트들도 진행 중이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도 변화는 크지 않다. 여기에는 '가십하버'(12위), '운빨존많겜'(14위), '승리의 여신: 니케'(16위), '스톤에이지 키우기'(18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주 6위에서 이번 주 18위로 순위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무료 인기 순위는 9위를 유지하고 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씨사이드 익스케이프'(22위), '브롤스타즈'(23위), '로드나인'(27위), '세븐나이츠 리버스'(28위), '꿈의 정원'(29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캐주얼, MMORPG,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경쟁 중으로, '로드나인'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상위권 재진입이 눈에 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이 1위를 탈환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1위를 내주면서 이번 주 2위로 내려왔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1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순위가 크게 상승해 지난 주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 주에도 4위로 순위 방어에 성공한 모습이다.
KBO 개막과 함께 순위가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이번 주 5위를 차지했다. 컴투스는 개막 시즌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면서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컴투스는 개막과 발맞춰 신규 선수 카드 추가 및 게임 시스템 고도화,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 추가, 실시간 시즌 모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에서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나,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7위로 순항하고 있다. 'FC 온라인 M'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FC 모바일' 등 기존에 매출 순위가 높았던 게임들도 여전히 TOP 10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WPL'(14위), '한게임 포커'(18위) 등 고포류 게임들이 월초를 맞아 순위가 상승했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 효과로 16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하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은 1일, 시즌 38 '힐링 드라이브'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신규 트랙과 아이템들이 대거 추가되었으며, 7종의 신규 카트와 4종의 신규 캐릭터, 5종의 신규 펫도 추가됐다. 또 토지를 업그레이드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러쉬팜 신규 콘텐츠, 빠른 수확과 전체 토지 동시 작업이 가능한 신규 파머스 혜택 등을 함께 선보였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24위), '쿠키런'(28위) 등 데브시스터즈의 게임들이 이름을 올리는 가운데, '꿈의정원'(21위), '씨사이드 익스케이프'(22위), '테이스티 트레블'(29위)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들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신규 스토리 이벤트 '2X2 LOVE'와 신규 캐릭터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던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업데이트 효과가 감소하면서 25위를 기록 중이다.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지난 주 23위로 출발한 뒤 이번 주에는 37위로 TOP 30 밖으로 밀려났으며,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 버전 출시 이후 지난 주 31위를 기록한 뒤, 이번 주에는 4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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