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피티에스, 보스턴타이내믹스 아틀라스 'CES 2026' 최고 로봇상... 초정밀 감속기 공급 부각 '상승세'

등록일 2026년01월09일 0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우림피티에스가 상승세다.


우림피티에스는 9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3% 상승한 1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맥스의 아틀라스가 CNET 선정 CES 2026 최고 로봇에 뽑히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정밀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림피티에스가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림피티에스 관계자는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초정밀 로봇용 감속기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며 "아직 대량 양산형 공급 단계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발주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림피티에스는 국내에서도 삼성중공업과 함께 '로봇용 정밀감속기' 국산화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감속기 분야에서 '50 arcsec(아크초)'급 하이엔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


CNET은 CNET, PCMag, Mashable, ZDNET, Lifehacker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서 ‘Best of CES’ 선정과 심층 기술 분석을 제공하는 대표적 테크 저널리즘 기관이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 세련된 디자인 등 핵심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CES 2026 ‘Best Robot’으로 선정했다. 특히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로봇을 통해 그룹이 제시하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비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CNET은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전시장에서 시연된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올해부터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부품 시퀀싱 등 안전성과 품질 향상 효과가 검증된 공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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