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주연 배우들이 3박 4일 간의 해외 프로모션 투어 일정을 종료했다.
지난 8월 5일(일) 대만 타이페이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이튿날인 8월 6일(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200여 매체의 대만 주요 언론은 물론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서 50여 매체 이상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아시아 주요 매체들과의 질의응답이 오간 이후 '신과함께'를 형상화한 샌드아트 공연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일정인 8월 7일(화)에는 대만 관객들을 만나는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신이구 지역에 위치한 대만 최대 극장인 비쇼시네마에서 '신과함께-인과 연'을 보러 온 관객들을 직접 마주한 배우들과 감독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용화 감독은 "1부에서 큰 사랑을 받아서 찾아뵙게 되었다.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2부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 영화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영화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배우 하정우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직접 만나 뵙게 돼서 기쁘다. 2부도 큰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주지훈은 "1부 때의 사랑 덕분에 지금 함께 할 수 있는 게 감개무량하고 신기한 기분이다"라고 말했으며, 배우 김향기는 "큰 관심에 감사하다. 1부는 2부와 다른 재미가 있다. 언어는 다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좋다.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배우 마동석은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중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동욱은 "사랑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2부도 큰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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