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Y18]중국 콘솔 게임 시장 본격 공략, 사진으로 보는 '차이나조이 2018' 소니 부스

등록일 2018년08월04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3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신국제박람센터에서 진행되는 '차이나조이 2018'에 참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 게임 '몽키 킹: 영웅의 귀환'을 비롯한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몽키 킹: 영웅의 귀환'은 동명의 중국 인기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한 3D 액션 게임으로,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원작의 인기에 걸맞게 현장에 마련된 시연대에는 많은 인원들이 몰리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중국 개발사가 개발한 콘솔 게임인 '하드코어 메카'의 시연이 진행되었다. '하드코어 메카'는 화면 하나를 4개로 분할하여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선택한 메카를 통해 횡스크롤 형태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밖에도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발매될 예정인 '점프 포스'와 중국에 처음으로 서비스될 예정인 캡콤의 인기 수렵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월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두 게임의 인기를 증명하듯 해당 게임의 부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게임포커스가 '차이나조이 2018'의 소니 부스 현장 사진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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