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R, AR 콘텐츠진흥협회(KOVACA, Korea VR, AR Contents Association)가 오는 4월 17일 국회에서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4차 혁명포럼과 함께 '한국 VR, AR 콘텐츠진흥협회 창립 축하 기념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KOVACA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발전에 치중하여 킬러 콘텐츠인 소프트웨어 부분이 취약한 국내 VR, AR 산업 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과 제도정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다.
KOVACA는 향후 VR 및 AR 콘텐츠 제작 기업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투자 지원 유도 및 대외 홍보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세한 콘텐츠 제작사들이 자생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회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VR 및 AR 산업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 해외 사례를 통한 국내시장의 대응 방향에 대해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고진 위원, 롯데월드 VR 어트랙션 연구실 이정중 파트장, 일본 GREE 사의 에모토 신이치 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경미 국회의원, 송희경 국회의원, 신용현 국회의원, 신보라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VR 및 AR 산업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OVACA 윤상규 초대 협회장은 "향후 VR 및 AR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VR 및 AR 콘텐츠 분야 지적재산권 보호 활동과 심의 제도 개선,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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