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미(CIME)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 공식 참가했다고 밝혔다. 씨미는 스타트업 존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와 버추얼 콘텐츠에 특화된 핵심 기능들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다. 정부 부처, 산업계 리더, IT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사례를 교류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는 약 2만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AWS 서밋 서울 행사에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이 공식적으로 참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씨미 생태계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씨미는 스타트업 존에서 버추얼,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4K 초고화질 ▲저지연 스트리밍 ▲압축 손실 없는 고음질 ▲AWS IVS 기반의 안정성 ▲자체 개발한 화면 렌더링 프레임워크 기술 기반의 사용자 환경(UI·UX)이 있다. 시청자가 각종 응원 아이템으로 스트리머에게 후원하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실시간 구현되는 ‘응원 후원’ 기능도 시연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씨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한 경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방송 품질과 소통 속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해 섬세한 표정과 움직임, 고사양 게임 그래픽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채팅, 리액션 등 상호작용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됐다. 스트리머 친화적 정책 역시 씨미의 강점으로 꼽힌다. 씨미에서 활동하는 모든 스트리머는 유튜브 동시 송출이 가능하며, 국내외 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송출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 중이다.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후원 수수료를 적용해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마플코퍼레이션의 박혜윤 대표는 “AWS 서밋 서울에서 씨미의 비전과 기술력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씨미는 스트리머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라이브 스트리밍 씬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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