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락 갤럭틱' 스핀오프작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등록일 2026년05월21일 0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덴마크의 게임 개발사 고스트 쉽 게임즈(Ghost Ship Games)와 퍼블리셔 커피 스테인 퍼블리싱(Coffee Stain Publishing)은 협동 FPS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Deep Rock Galactic: Rogue Core)'를 21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는 '딥 락 갤럭틱'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 스핀오프다. 플레이어는 단독 또는 협동으로 행성 혹시스 IV(Hoxxes IV)의 지하 깊숙한 곳을 파고들며,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어둡고 거친 광산 환경을 탐사하게 된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행성 전역을 뒤덮은 '그레이아웃(Grayout)' 사태다. 엑스페나이트(Expenite)를 채굴하던 지하 광산들은 회사와의 연락이 끊긴 채 고립됐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정예 드워프 기업 보안 부대 '리클레이머(Reclaimers)'가 투입된다. 플레이어는 그레이아웃 배리어를 돌파하고, 현장에서 무기와 장비를 확보하며, 광산 심층부의 리프트 게이트를 닫아 혹시스 IV를 구해야 한다.

 

얼리액세스 출시 버전에서는 가디언, 스포터, 팔코너, 슬라이서, 레트콘 등 다섯 가지 리클레이머 클래스가 제공된다.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전문 능력을 지니며, 플레이어는 임무 중 도구, 무기, 능력을 강화해 매번 다른 빌드를 만들어갈 수 있다.

 

임무는 시간 제한 속에서 진행된다. 리클레이머는 빠르게 광산을 돌파하고 목표를 확보해야 하며, 더 강도 높은 도전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건틀릿 미션도 마련됐다. 또한 일부 업그레이드는 팀이 공유하는 선택지로 등장하고, 보상과 난도 상승이 함께 걸린 '리스크 벡터'는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로봇 조수 엘리스(Ellis)는 엑스페나이트를 처리해 유용한 업그레이드로 전환한다.

 

런 밖에서도 성장은 이어진다. 인텔 과제를 완료하면 미션 터미널의 클리어런스 레벨을 해금할 수 있으며, 거점인 램로드(Ramrod)에 위치한 강화, 곡괭이, 로드아웃 터미널을 통해 외형과 전술 양면의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혹시스 IV의 심층부에는 기존 생명체와 함께 라프칸(Rafkan), 섀터클로(Shatterclaw), 코어스폰(Core Spawn) 등 새로운 위협이 등장한다. 특히 각 채굴지 깊숙한 곳의 리프트 게이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코어스폰 무리는 매 런의 위협도를 끌어올린다.

 

임무 사이에는 AI 오메가(OMEGA)가 관리하는 우주 거점 'RV-09 램로드'에서 재정비할 수 있다. 드워프들은 이곳의 '오메가의 바 앤 피트니스'에서 운동 챌린지를 수행해 휴식 시간을 벌고, 다음 작전을 준비하게 된다.

 

고스트 쉽 게임즈 공동 창립자이자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 게임 디렉터인 미켈 마틴 페데르센(Mikkel Martin Pedersen)은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는 팀에게도 애정이 깊은 프로젝트였으며, 그 열정이 '딥 락 갤럭틱' 커뮤니티 전반에서도 공유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혹시스 IV를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고자 했다. 플레이어들이 '회사'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하게 될 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는 5월 21일부터 스팀 얼리액세스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 판매가는 3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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