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X '스타크래프트' 크로스오버 이벤트 예고... 저글링 사역마 스킨 등 보상 제공

등록일 2026년05월08일 1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이 스타크래프트(StarCraft)와 함께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3일(수)부터 6월 10일(수, 이하 한국 시간 기준)까지 디아블로 이모탈의 성역에 스타크래프트의 군단이 나타나, 새로운 우두머리 전투와 던전 돌연변이, 사역마, 크로스오버 보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전설 보석 맹독종기(Baneboil)로 저그의 분노를 방출하고, 부식성 폭발로 적 전선을 파괴할 수 있다. 감염된 균열에 뛰어들어, 암흑 승천(Dark Ascension)의 차원을 붕괴하고, 새로운 유령 시장에서 칼날 여왕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4주간의 보상 주기가 포함된 별들의 영겁(Aeon of Stars) 이벤트에서는 디아블로 이모탈에 맞춰 새롭게 탄생한 특정 기간 우두머리 전투를 통해 탈다림(Tal’Darim) 기사단원 및 승천자 집정관(Ascended Archon)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 4명과 함께 이벤트별 목표를 완료하고 독점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별들의 영겁 이벤트 기간에는 태고 균열(Elder Rift)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저그 세력에 감염되고, 야생 히드라리스크 우두머리가 추가된다. 이 균열을 완료하면 특별 속성이 부여된 독점 전설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변형된 특별 정복자 모드(Special Conqueror Mode)도 선보인다. 이번 모드에는 스타크래프트의 상징적인 종족들을 테마로 하는 신단이 추가되며, 신단을 활성화하면 선택한 종족과 관련된 강력한 보주를 이용할 수 있다. 테란(Terran)의 전투 자극제는 8초 동안 공격 및 이동 속도를 30% 증가시키고, 저그(Zerg)의 독은 공격 시 지속 피해를 주는 독 투사체를 발사하며, 프로토스(Protoss)의 보호막은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제공, 경기에서는 선택한 진영과 일치하는 보주만 나타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영감을 얻은 사역마 스킨도 수집할 수 있다. 지치지 않는 속도와 본능적인 분노에 이끌리는 저글링(Zergling)이 전투에 합류하며, 저글링이 곁에서 싸울 때는 특정 기술을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전투에서 끊임없는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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