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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플레어가 자사의 대전 퍼즐게임 '시카큐'로 25일 열린 인디 라이브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중계진 오디션, 글로벌 온/오프라인 대회 개최 등 e스포츠 확장을 위한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 아그니플레어가 대전 퍼즐게임 '시카큐(SHIKA-Q)'로 '인디 라이브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카큐'는 5월 3일 열리는 EVO 재팬 2026의 사이드 이벤트로 채택됐다. 아그니플레어는 이를 바탕으로 e스포츠 경기 환경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카큐'는 판단력과 반응 속도로 승부를 겨루는 1대1 퍼즐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x10 보드에서 같은 색상 블록을 연결해 점수를 얻는다. 획득한 점수만큼 상대의 체력을 줄일 수 있다.
상대 체력을 0으로 만들거나 경기 종료 시 체력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상황에 따른 음악 변화 시스템, 풀 보컬 악곡 30곡 이상 수록 등이 있다.
아그니플레어는 시카큐의 향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진 공개 오디션과 시범 경기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년간 공식 중계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5월부터는 매월 1회 글로벌 온라인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여름 이후에는 지바, 아이치, 히로시마, 오카야마 등 일본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오프라인 대회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신규 게임 모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카라바오와의 협업 마케팅도 펼친다. 향후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카큐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5만명을 돌파했다. 공식 채널에서는 게임 소개 영상과 대전 생중계 등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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