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Spotify)가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SWIMSIDE’의 대장정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비롯해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날 팬들이 소통하는 방식에 착안해 기획된 ‘SWIMSIDE’ 캠페인은 스포티파이 인앱(in-app) 경험부터 현실 세계까지 확장되며, 개인적인 음악 감상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유의 경험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미국 뉴욕 피어 17 (Pier 17)에서 개최된 ‘Spotify X BTS SWIMSIDE’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스포티파이 내 방탄소년단의 최상위 리스너 약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2022년 이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뉴욕의 열기는 곧장 한국으로 이어졌다. 스포티파이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강에서 ‘Spotify X BTS SWIMSIDE’ 크루즈를 진행했으며, 약 2,000여 명의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유저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직접 체험하며 오감을 깨우는 몰입형 공간
이번 SWIMSIDE 캠페인의 핵심 가치인 ‘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체험한다’는 메시지 아래, 스포티파이는 한강 크루즈와 선착장을 방탄소년단의 신보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크루즈에 탑승한 팬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겼다. 싱어롱 (Sing-alongs) 세션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은 물론, 방탄소년단 뮤직 퀴즈 참여를 통해 특별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웨이브 바 (Sound Wave Bar)’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크루즈 운항 중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수록곡에 맞춘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했다. 또한, 월드컵대교 아래 등장한 대형 스포티파이 코드를 스캔하면 스포티파이 앱 내에서 방탄소년단의 독점 보이스 콘텐츠가 재생되도록 설계해, 오프라인에서의 감동이 온라인 스트리밍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무대 너머, 모두가 함께 만든 공유의 순간
이번 캠페인은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스포티파이 라이트하우스’에 마련된 메시지 월(Wall)에는 팬들이 남긴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채워지며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증명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잼(Jam)’ 기능을 활용해 현장의 팬들이 같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여의도 한강 공원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라이브 사운드트랙’ 공간으로 변모했다.
스포티파이에게 음악은 단순한 스트리밍 서비스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이번 ‘SWIMSIDE’ 캠페인은 스포티파이가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사례로,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공동체적 경험의 지향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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