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국제유가 상승에 대체에너지 주목...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부각 '강세'

등록일 2026년03월18일 11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유니테스트가 상승세다.


유니테스트는 18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28% 상승한 19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패널인 페로브스카이트 기술력을 보유한 유니테스트에도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테스트는 지난 2019년 11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의 광전변환 효율을 14.8%까지 끌어올려 서브모듈(Sub-module·200~800cm²)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NREL)로부터 인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저가로 양산 가능한 공정기술과 대면적 모듈 제작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름이 됐다. 일반적으로 중동산 원유는 품질 차이로 인해 유럽이나 미국산에 비해 저렴하게 거래되지만, 최근 전쟁으로 수송로가 마비되면서 전례 없는 '가격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S&P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두바이유 현물 가격(Cash Dubai)은 지난 16일 배럴당 153.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브렌트유가 세웠던 역대 최고가(147.50달러)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이러한 폭등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이 중단되면서 공급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에너지 분석 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 3월 아시아향 중동 원유 수출량은 하루 1166만 배럴로 줄어들었다. 이는 전쟁 전인 2월이나 전년 동기 대비 약 32%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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