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1인칭 퍼즐 플랫포머 'THANKS, LIGHT' PC 및 PS5 9월 정식 출시 예정

등록일 2026년03월17일 11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한국 인디 스튜디오 ‘라이터즈게임즈(Lightersgames)’가 개발한 1인칭 퍼즐 플랫포머 ‘THANKS, LIGHT.’가 오는 9월 PC(Steam) 및 PS5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ANKS, LIGHT.’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사물을 2D와 3D 사이에서 전환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1인칭 3D 퍼즐 게임이다. ‘Portal’, ‘Superliminal’, ‘Viewfinder’ 등의 계보를 잇는 공간 인지 퍼즐 장르로, 빛이라는 하나의 핵심 메카닉이 투사, 흡수, 조작의 세 가지 방식으로 확장되며 점층적으로 복잡해지는 퍼즐 구조가 특징이다.

 

본 작품은 ‘2025 인디크래프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쿄게임쇼 2025 Selected Indie 80’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Steam을 통해 무료 데모가 배포 중이다.

 

빛 투사 — 2D 실루엣을 3D 입체로
플레이어는 손전등을 사용해 사물에 빛을 비출 수 있다. 빛을 받은 사물은 평면 실루엣에서 부피와 질량을 가진 3D 입체로 변환된다. 예를 들어 벽에 그려진 단순한 사각형에 빛을 비추면 실제로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되고, 가느다란 윤곽선이 거대한 기둥으로 변모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발판을 만들거나, 막힌 길을 개척하는 등 공간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며 퍼즐을 풀어나간다.

 

빛 흡수 — 3D 입체를 2D 평면으로
반대로 사물에서 빛을 흡수하면 3D 물체가 부피와 질량을 잃고 납작한 2D 상태로 되돌아간다. 굴러가던 공이 멈추고, 길을 막던 장애물이 평면화되어 통과할 수 있게 된다. 투사와 흡수를 조합하면 같은 사물이라도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 두 메카닉의 전환이 퍼즐의 핵심 축을 이룬다.

 

도구 조작 — 복제, 확대, 융합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빛의 기본 메카닉 위에 다양한 도구가 추가된다. 거울을 이용해 물체를 복제하거나, 렌즈를 통해 크기를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다. 열쇠의 크기를 조절해 자물쇠에 맞추거나, 물체를 줄여 좁은 틈에 끼워 넣는 등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 나아가 두 가지 사물을 하나로 결합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세계관: 완벽하게 설계된 시스템, 그리고 균열
‘THANKS, LIGHT.’의 무대는 ‘관리자’라 불리는 존재가 설계하고 감시하는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이다. 플레이어는 이 빈틈없는 시스템 속을 탐험하지만, 진행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고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스템에 변화가 생긴다. 통제와 반란, 그리고 각성에 관한 이야기가 심리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PC(steam)  및 PS5로 출시 예정인 ‘THANKS, LIGH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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