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설 맞이 '마이웨이 캐리커처', 입체상영 등 특별 이벤트 개최

등록일 2026년02월12일 10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토)과 15일(일) 양일간 특별 개관한다. 설 명절과 발레타인데이를 맞아 주말 연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신규 입체 상영작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주말 동안 박물관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펠트 복조리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며, 오후에는 ‘설맞이 쿠키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설을 맞아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2월 15일(일) 오후에는 만화 작가들이 관람객들의 얼굴을 직접 그려주는 유료 캐리커처 행사도 진행된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한국만화박물관 로비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신년카툰전 ‘마이웨이’ 전시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카툰 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카툰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캐리커처를 소장할 수 있다. 신년카툰전 ‘마이웨이’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한국만화박물관 3층 입체상영관에서는 4D 애니메이션 '모글리의 정글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정글에서 자란 소년 모글리가 밀렵꾼들로부터 친구들을 지켜내는 모험담을 담은 작품으로, 생생한 4D 특수효과를 통해 정글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현장감 가득한 몰입형 재미와 함께 우정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한다.
 


 

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중 14일(토)과 15일(일)은 정상 운영하며,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는 설 명절 휴관에 들어간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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