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장현국 대표 "2026년은 블록체인 산업 결정되는 시기, 실행 속도가 중요"

등록일 2026년01월05일 1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넥써쓰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전사메일을 통해 2026년이 블록체인 산업이 정립되고 많은 것들이 결정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실행 속도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먼저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올 한해도 그럴 듯 싶다"고 넥써쓰 대표로 부임해 첫해를 보낸 소감을 밝힌 뒤 "넥써쓰는 CROSS 프로젝트의 DevCo로서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며 "크로쓰에 모든 게임들이 onchain 되어, gametoken이 발행, 소유, 거래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넥써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현국 대표는 2025년 1월 넥써쓰 대표로 취임해 게임 개발, 서비스 기업에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회사 방향성을 바꾸고 빠르게 사업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장 대표는 신년 전사메일을 통해 "우리는 전례 없는 실행의 속도도 보여줬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연단위로 했던 일들을 월단위로 했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몇년 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면서 1년을 마무리했다"며 "특히 우리가 마지막 날에 론치한 CROSS Forge의 경우, 아이디어 형태로 제가 문서를 받은지 2주가 채 되지 않아서 서비스를 오픈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는 팀의 집중적이고 헌신적인 노력과 그동안의 누적된 서비스와 개발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픈'은 그것이 TGE이건, 신규 서비스 오픈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서비스를 오픈하고 계속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우리 서비스는 진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여기서도 속도는 중요하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개선하고, 잘 되는 것은 더 부각시키려는 끊임 없는 노력이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로한2의 경우, 이런 저런 대응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성공 사례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넥써쓰는 2026년 1월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기존 서비스들의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도 예고되어 있는 상황.

 

장현국 대표는 "2026년은 아마 블록체인 산업에서 많은 것들이 결정되는 시기가 될 듯 싶다. 혼란스러웠던 지난 몇년이 산업적 모습을 띄면서 자리를 잡는 시기일 것이고, 이 초기에 자리를 잡는 회사들은 엄청난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실행의 속도는 훨씬 더 중요해졌다. 명확한 비전과 전략적 유연성도 결국 실행의 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전망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약 30년 전 나온 빌 게이츠의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소개하며 "지금 AI와 블록체인의 발달로, 정말,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듯 싶고, 그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 듯 싶다"며 "우리가 '생각의 속도'로 일하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것이 우리의 경쟁력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비전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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