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로스트사가' 신규 용병진화 ‘쉐도우어쌔신’ 및 ‘바이킹스벤’ 업데이트

등록일 2022년11월23일 17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의 신규 레어 용병 ‘누아다’를 공개했다.

 

쉐도우어쌔신과 바이킹스벤은 궁극 진화를 통해 기본 공격력 증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갖는다.
 
쉐도우어쌔신은 1차 진화에서 ‘기본·대시타·점프대시 강화’ 효과가 적용되며, 2차 진화 시 ‘점프대시 전진거리 증가 및 확장타’, ‘점프 특별공격’ 효과가 추가된다. 궁극 진화를 완료하면 ‘공격, 방어 중 대시 입력 시 은신’이라는 강력한 기능이 추가된다.

 

바이킹스벤은 1차 진화 시 '기본·점프타·특별공격 강화' 효과가 추가되고, 2차 진화 시 '대시 특별공격 강화', '점프 특별공격 추가'가 적용된다. 궁극 진화를 완료하면 '특별공격 확장타', '튕겨내기 반격'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다. 궁극 진화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쉐도우어쌔신과 바이킹스벤을 만날 수 있다.

 

밸로프는 2022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사용하는 재화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일일 이벤트가 진행되며, 퀘스트 보상으로 커스텀 메달뽑기와 유니크 영구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는 특별 연계 퀘스트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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