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USB-C와 HDR 지원 32인치 UHD 피벗 모니터 출시

등록일 2021년11월24일 14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알파스캔이 32인치 모니터 신제품 'U32N3C 4K UHD USB-C 프리싱크 높낮이 HDR'을 출시했다. 90W의 파워를 공급하는 USB C 단자와 KVM 스위치, 화사한 색감의 최신 4K IPS 패널, HDR 10, 프로페셔널 컬러 표준 10bit와 Delta E<2, PIP/PBP, 피벗 높낮이 다기능 스탠드, 어댑티브싱크와 각종 게이밍 기능, 생산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풍부한 기능의 보더리스 제품이다.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신제품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전 고객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알파스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증정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파리바게뜨 2만원 교환권을 추가 증정한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PD(파워 딜리버리) 90W지원 USB-C 단자와 KVM 스위치
최대 90W의 전원을 제공하는 USB C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맥북 등 노트북과 모니터를 USB 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하는 동시에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하고 데이터 초고속 전송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가의 KVM(Keyboard, Video and Mouse) 스위치를 내장해 사용자가 하나의 키보드 및 마우스로 PC 2대를 제어할 수 있고 소스간의 화면전환도 버튼으로 빠르게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최신 UHD IPS 패널의 보더리스 고품격 디자인과 10비트 깊이 있는 색상의 HDR 화면
10비트 컬러의 4K UHD IPS 패널을 적용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보더리스 울트라 슬림의 고품격 디자인으로 듀얼,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파노라마 모니터를 쓰는 듯한 느낌을 주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HDR 10의 깊이 있는 색상으로 더욱 세밀하고 디테일을 보여주며, Delta E<2로 색상을 균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하여 그래픽, 영상 편집, 애니메이션, 건축 설계, 사진 등 정밀 작업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에게 최상의 작업 환경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PIP/PBP 지원, HDMI와 DP, USB 3.0이 포함된 차별화된 입력단자와 피벗 높낮이 스탠드 기본 장착
멀티뷰 PIP/PBP 기능을 지원해 데스크탑과 콘솔게임기, 노트북과 PS5 등 2개의 기기를 연결하여 2개의 화면을 1개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보면서 작업할 수 있다. HDMI 2.0단자 2개와 DP 1.2 단자는 물론 USB-C와 급속충전과 허브 기능이 포함된 USB 3.2 Gen1 단자 4개가 장착되어 있고, 3W x 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클린데스크 구현이 가능하다. 오디오 출력단자가 있어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고, 피벗,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가 모두 가능한 인체공학 다기능 스탠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100 x 100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벽걸이 및 모니터 암 장착도 가능하다.

 

이기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어댑티브 싱크와 다양한 게이밍 기능 
어댑티브 싱크(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Racing, RTS, FPS 등 6가지의 게임 모드를 탑재했고, 섀도우컨트롤(블랙이퀄라이저)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조정하여 디테일하게 보여주며, 20단계의 레벨을 제공하는 Game Color 기능은 플레이 하는 게임의 특성에 따라 화면의 색상을 최적화 해준다. 로우인풋렉, 조준선, 프레임카운터도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시력보호 기능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공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모니터의 설정을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i-Menu'와 절전을 위한 e-Saver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효율성과 편의성까지 높아 B2C 고객은 물론 B2B 고객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알파스캔 측은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원하던 32인치, IPS, 보더리스 디자인의 4K 모니터”라며, “90W 전원 공급 USB-C 단자와 KVM 스위치, HDR 10의 탁월한 컬러 표현력과 프리미엄 디자인, PIP/PBP, 피벗 높낮이 스탠드, 다양한 최신 입력단자, 시력보호 기능 등으로 멀티태스킹용, 사무용, 넷플릭스 및 유튜브 시청용, 노트북 연결을 위한 최고의 모니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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