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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엘엔에프 SK이노베이션과 폭스바겐향 최대 1.6조 양극재 공급계약 예정 '상승세'

등록일 2021년04월07일 09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웰크론한텍이 상승세다.


웰크론한텍은 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50% 상승한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가 SK이노베이션과 폭스바겐향 5년간 1.6조 규모의 배터리 양극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웰크론한텍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엘앤에프가 SK이노베이션과 최대 1조6000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엘앤에프 양극재로 만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는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 모델에 공급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가 SK이노베이션과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으로 계약 관련 공시를 낼 예정이다. 현재 양사는 최종 계약서 날인만을 앞두고 있다. 계약 기간은 3년에서 최장 5년까지 거론된다. 3년 계약시 계약 규모는 1조원이며, 5년으로 최종 계약시 계약 규모는 1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엘앤에프의 양극재가 적용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는 폭스바겐 MEB 프로젝트(유럽·미국 물량)에 공급된다. 


웰크론한텍은 2차전지 양극재 원료생산을 위한 황산니켈 결정화 설비와 수산화 리튬 농축설비를 2차전지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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