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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런스 'DK 모바일',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등 신작들 매출 상위권 진입... '원펀맨: 최강의 남자' 매출 TOP5

등록일 2021년04월05일 15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4월 첫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엔트런스의 신작 'DK 모바일'과 닌텐도의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등이 상승세를 타며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그리고 '기적의 검'과 'V4' 등이 순항하고 있다. 더불어 '원펀맨: 최강의 남자'와 신작 'DK 모바일'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의 모바일 MMORPG 경쟁이 지난 주보다 더욱 치열하게 벌어지는 한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로블록스', '에픽세븐', '가디언 테일즈' 등의 게임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닌텐도의 '동물의 숲 포켓 캠프'가 인기 순위, 매출 순위를 모두 가져가면서 흥행에 성공한 모양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쿠키런: 킹덤' 그리고 '원펀맨: 최강의 남자' 등이 순항하는 한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오랜 만에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프로야구 H3'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프로야구 H3'는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H2'를 잇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구단주가 되어 최고 의사 결정권자로서 구단을 운영해 나가는 재미를 담고 있다. 특히 프론트 및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진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게임에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엔씨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기기에서의 플레이 외에도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을 통해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6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그리고 '기적의 검'이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지키는 가운데, 지난 주 5위를 기록한 'V4'가 1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넥슨은 2021년 'V4: 오디세이' 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라 매월 꾸준히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넥슨은 지난 3월 초 신규 지역과 서버, 클래스 전직, 콘텐츠 스케줄러, 클래스 변경, 장비 세트 효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4월에는 신화 무기, 동료 영혼 시스템, 명예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버 이전, 월드 보스 레이드와 차원난투전 그룹 확장 업데이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 게임나우의 '원펀맨: 최강의 남자' 또한 이번 주 5위에 오르면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9위에 안착하면서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 중에서는 인상적인 매출 순위를 기록했는데, 상승세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게임나우는 지난 1일부터 '보로스' 한정 소환 이벤트를 시작했다. '보로스'는 '원펀맨'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괴인으로, 전 우주의 패자'이자 암흑 도적단 '다크매터'의 수장이다. 자연치유 능력과 최고 수준의 전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 소환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엔트런스의 모바일 MMORPG 'DK 모바일: 영웅의 귀환'이 9위를 기록하며 새로이 매출 순위 내에 데뷔했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DK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서버에 구애 받지 않고 유저가 대결할 수 있는 '콜로세움'과 캐릭터를 내 입맛에 맞게 특화 시킬 수 있는 장착형 아이템 '룬', 범죄도와 '감옥' 시스템, 필드 PVP 등 정통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미 매출 순위 상위권 내에 다수의 MMORPG들이 서비스되고 있음에도 TOP 10 내에 진입하며 출발해, 이후에도 롱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꾸준히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은 이번 주 힘이 빠지면서 10위까지 밀려났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뮤 아크엔젤', '리니지2 레볼루션', '바람의나라: 연', '이카루스: 이터널', 'R2M', 'A3: 스틸얼라이브' 등 다수의 MMORPG들이 포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순위가 하락한 'R2M'을 제외하면 지난 주와 비슷한 매출 순위를 보이면서 TOP 10 진입을 위해 경쟁하는 모양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등 캐주얼 게임들의 경쟁과 함께 업데이트에 힘입은 수집형 RPG들의 상승세도 돋보인다.

 

먼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주 22위에서 이번 주 19위로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 최근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주 24위를 기록했으며,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과 '브롤스타즈'가 재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일, 이전에 진행되었던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브 투' 콜라보 이벤트를 다시 선보였다. 해당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기존과 달리 전체 서브 스토리 중 특별 스테이지인 '난투! 리벨레이터'가 별도로 분리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한정 아티팩트 장비 '구원자들의 초상화'를 얻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쿠키런: 킹덤', '피파온라인4M' 등 기존에도 매출 순위가 높은 게임들의 순항이 이어지는 한편, '원펀맨: 최강의 남자'가 지난 주와 동일한 5위 자리를 지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작은 닌텐도의 '동물의 숲 포켓 캠프'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무료 인기 순위 1위, 매출 8위를 기록하면서 닌텐도의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닌텐도의 인기 콘솔 게임 '동물의 숲' 시리즈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 닌텐도의 콘솔 기기가 아닌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시리즈 최초의 게임으로, 2017년 경 이미 해외에서는 서비스 중인 게임이었으나 국내에는 2021년 3월 말 발매됐다.

 

유저는 현실 시간과 동일하게 흐르는 게임 속에서 캠핑장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어 다양한 가구와 시설을 설치하고 꾸밀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동물 주민 및 타 플레이어와 교류하거나 곤충 및 물고기 등을 채집할 수 있으며, 미니게임을 즐기거나 시즌 별 이벤트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 또한 구글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지난 주와 유사한 순위를 보이는 가운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오랜 만에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무료 인기 순위 또한 23위로 3계단 상승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3월 30일, 2.2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원작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인기가 높은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이 추가되었으며, 포지션 선택 기능과 신규 챔피언 및 스킨, '와일드 패스' 등이 업데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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