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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누르고 모바일 광고 매출 1위... 앱스플라이어 모바일 광고 기업 성적표 공개

등록일 2020년10월15일 11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앱스플라이어가 퍼포먼스 인덱스 제 11차 에디션(The AppsFlyer Performance Index Edition XI)을 발표하고 모바일 광고 기업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전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차 에디션에서 처음으로 1위 자리를 구글에 내어주었던 페이스북이 다시 왕좌를 되찾았다. 코로나의 영향이 있었던 2020년 상반기에 모바일 앱 또한 영향을 받았지만 매체사의 순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창간된 앱스플라이어의 퍼포먼스 인덱스는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지표로, 일년에 2회 발간된다.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앱 카테고리별로 어떤 매체가 어떤 측면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상세히 확인하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마케터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마케팅 툴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11차 에디션에서는 14,000여개 앱, 270억 건의 앱, 580억회 앱 실행 수 데이터를 분석을 바탕으로 2020년 상반기 모바일 마케팅 실적 현황을 소개한다.
 
11차 에디션에서는 기존의 순위에 더해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수익화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인 인앱구매 순위(In-App Purchase Index, IAP Index)와 인앱광고 순위(In-App Advertising Index, IAA Index)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인앱구매 순위는 인앱 구매를 완료할 확률이 가장 높은 사용자를 얼마나 전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인앱 광고(IAA)가 주요 수익원인 앱에 중요한 인앱광고 순위는, 광고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사용자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매겨진다.
 
페이스북은 유입시킨 유저의 잔존율을 기준으로 하는 리텐션 순위(Retention Index)에서 전세계적으로 높은 안드로이드 점유율에 따라 근소한 차이로 구글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IAP와 IAA를 비롯한 다른 수익화 관련 순위에서 큰 차이로 구글을 따돌리며 종합 1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페이스북과 같이 광고 효과가 높은 곳은 단가 또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인 게임 카테고리에서는 페이스북, 유니티 애즈, 그리고 아이언소스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그간 이 세 기업과 함께 앱러빈을 포함해 뚜렷한 승자가 없었던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리텐션 순위 기준으로 유니티 애즈의 규모가 크게 성장하며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앱스플라이어 측은 “퍼포먼스 인덱스는 최근 5년 간 마케터들이 미디어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2021년으로 연기된 애플(Apple)의 iOS 개인정보 보호조치 시행 또한 향후 발간될 퍼포먼스 인덱스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앱스플라이어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혁신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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