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차지인 현대오일뱅크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약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08일 09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휴맥스가 강세다.


휴맥스는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38% 상승한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맥스 관계사인 차지인이 현대오일뱅크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약을 맺으면서 휴맥스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가 오는 2023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200개로 확대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7일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차지인과 도심권 주유소에 100kw급 이상 충전기 설치를 골자로 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외에도 유통업체 물류센터에 전용 충전소를 설치하고 이 밖에도 드라이브스루 매장, 대형 편의점 등에도 충전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지난해 9만대 수준이던 전기차 보급대수를 오는 2030년까지 300만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3.91대에 불과했던 충전기 1개당 전기차 대수도 2023년 11.1대, 2025년에는 14.8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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