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하사신' 출시 후 복귀 이용자 470% 증가

등록일 2020년07월14일 15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하사신' 출시 후 복귀 및 신규 이용자가 각각 470%, 30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사신'은 이례적으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앞서 6월 선보인 '아처' 업데이트와 비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게임 잔존율이 모두 크게 상승했다.

 

이에 펄어비스에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용자는 '하사신'으로 60레벨을 달성 시 '60레벨 캐릭터 생성권 상자'를 받는다. 복귀 이용자는 심연 등급의 장비와 장신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특화' 혜택을 80레벨까지 제공한다. 하둠의 영역 보상도 상향했다. 이용자는 하둠의 영역 전체 지역에서 미감정 문양 각인서, 심연 장신구, 신화 장신구를 획득 가능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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