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후끈, '지스타 2011' 부스걸

등록일 2011년11월11일 08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의 게임축제 '지스타 2011'가 1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이번 지스타 게임전시회는 최단 기간 내 부스 판매 기록 및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그동안 참가를 선언하지 않았던 일본의 게임사 '세가'가 B2C관에 최초로 참가 신청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지스타'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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