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시장은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와 ‘스톤에이지’ 등 대형 IP를 활용한 방치형 게임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키우기’ 장르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게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IP ‘창세기전’이 현대적인 방치형 RPG로 재탄생해 유저들을 찾아온다.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를 오늘(10일) 정식 출시한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원작의 두터운 팬덤은 물론 가볍고 빠른 성장을 선호하는 라이트 유저층의 관심을 동시에 받으면서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장르적 인기에 더욱 불을 지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기존 ‘키우기’ 장르의 비즈니스 모델 공식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현대적 시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방치형 장르 특유의 빠른 성장 템포와 원작 팬들이 추억하는 필살기 연출까지 녹여내며 장르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집 아닌 제작으로 뽑기 피로도 낮췄다… 전설 등급 100% 무료 제작 시스템 도입
가장 파격적인 지점은 과감한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된 시스템의 설계다. 대부분의 방치형 게임이 확률형 소환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창세기전 키우기’는 전설 등급 영웅 100% 무료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는 기존의 ‘키우기’ 장르에서 부담이 되었던 확률형 소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저가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확정 제작할 수 있도록 한 파격적 선택이다. 운에 기댄 성장이 아닌 노력한 만큼 강해지는 정통 RPG 본연의 성취감을 방치형 문법으로 풀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성장 패키지 역시 무료 재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해 과금 문턱을 크게 낮춘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24시간 자동 성장과 시원한 타격감의 조화
게임은 자동 사냥을 기반으로 하며,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스스로 성장하는 ‘24시간 지속 성장 시스템’을 지원한다. 간편한 조작으로 방치형 RPG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필살기 연출은 보는 재미와 함께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창세기전’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요소다.
사전예약 100만 흥행 예보… ‘키우기’ 열풍 정점 찍을까
최근 몇 년 사이 계속되고 있는 방치형 RPG의 인기는 2026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먼저 시장에 안착한 대형 IP 기반의 ‘키우기’ 게임들에 이어 ‘창세기전 키우기’까지 가세하면서 레전드 IP를 활용한 ‘키우기’ 게임이 상반기 시장의 대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국내 게임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IP인 ‘창세기전’이 최신 트렌드인 방치형 장르로 재탄생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업계와 유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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