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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OGN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 슈퍼레이스 최종 결선 김규민 선수 우승

등록일 2019년10월21일 12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NM 게임채널 OGN의 신규 e스포츠 리그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약칭 :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슈퍼레이스 esports’ 최종 결선에서 ‘VoltKim02’ 김규민이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10월 18일(금) 열린 슈퍼레이스 esports 결선에는 예선 4개 그룹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여 결선에 진출한 8명(‘VoltKim02’ 김규민, ‘K.DongWoo’ 강동우, ‘Icyjellyfish’ 김덕진, ‘Yoonsik Cho’ 조윤식, ‘khjfreddy’ 권혁진, ‘Godriver_MRN’ 고재모, ‘KOR_LSJ’ 이상진, ‘Kimyc’ 김영찬)의 선수가 우승을 위한 레이스에 나섰다.

 

결선에 오른 8명의 선수 중 손꼽히는 우승 후보로는 A그룹 1위로 결선에 오른 ‘VoltKim02‘ 김규민, 대회 최연소로 결선에 오른 ‘khjfreddy’ 권혁진 등 10대의 어린 선수들과 실제 프로 드라이버 ‘K.DongWoo’ 강동우, 심레이싱 전통의 강호라 할 수 있는 ‘Kimyc’ 김영찬 등이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도 이 선수들이 결선 레이스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뉘르부르크링 Sprint GT에서 BMW M4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퀄리파잉에서 1위를 하며 맨 앞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VoltKim02’ 김규민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Kimyc’ 김영찬, 3위는 ‘K.DongWoo’ 강동우가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는 ‘K.DongWoo’ 강동우의 활약이 빛났다. ‘K.DongWoo’ 강동우는 퀄리파잉에서 ‘VoltKim02’ 김규민 꺾고 폴 포지션을 따냈고 이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1위 자리를 사수하며 완벽한 수비로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3라운드는 최연소 참가자 ‘khjfreddy’ 권혁진이 치고 올라왔다. ‘khjfreddy’ 권혁진 역시 퀄리파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리하게 3라운드를 시작했고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3라운드 1위를 따냈다.

 

3라운드까지의 중간 결과, 1위 한 번, 2위 두 번을 기록한 ‘VoltKim02’ 김규민이 누적 39점으로 1위를 달렸고, 그 외 33점의 ‘khjfreddy’ 권혁진, 31점의 ‘K.DongWoo’ 강동우, 30점의 ‘Kimyc’ 김영찬까지 우승 사정권에 들었다. 마지막 4라운드는 ‘VoltKim02’ 김규민이 선택한 라구나세카에서 진행됐다.

 

4라운드는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K.DongWoo’ 강동우가 퀄리파잉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맨 앞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2라운드를 다시 보는 것처럼 시종일관 ‘VoltKim02’ 김규민을 견제하며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그러나 라운드 총점에서 ‘K.DongWoo’ 강동우에게 5점차로 앞선 ‘VoltKim02’ 김규민이 총점 51점으로 1위를 차지,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슈퍼레이스 esports 초대 우승의 영광과 우승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한 ‘VoltKim02’ 김규민은 “2라운드부터 실수를 하며 흔들렸는데 멘탈 관리를 잘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 더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4라운드에서 라구나세카를 골랐는데 역시나 강동우 선수의 디펜스에 막혀 1위를 내줬다. 그러나 총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슈퍼레이스 esports’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e스포츠 대회로 <LG 울트라기어 퓨처스>의 네 번째 종목으로 선정되어 지난 5주간 대회를 치렀다. 슈퍼레이스 e스포츠는 실제 모터스포츠와 e스포츠의 결합으로 게임팬과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화제가 되었다. 준우승자 강동우를 비롯한 이정우, 한성우, 최규철 등 레이싱 드라이버들의 참가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실제 모터스포츠로의 데뷔 기회 제공 등 상이했던 두 영역을 자연스럽게 결합 시켰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LG울트라기어 FUTURES>는 CJ ENM OGN이 주최 · 주관하고 LG전자의 고성능 게이밍 통합 브랜드 ‘LG울트라기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한다. OGN은 TV 채널과 온라인 티빙, 트위치TV, OGN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며 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이벤트 안내는 홈페이지와 OGN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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