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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SWC 2019'의 최종 월드결선에 구글플레이가 함께한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세계적인 IT 기업 구글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 월드결선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오는 26일(현지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WC 2019' 월드결선은 지난 7월부터 세 개의 지역컵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세계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대망의 월드 챔피언 결정전이다.
대표적인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3년 연속 입지를 다져온 'SWC 2019'의 최종 무대인 만큼, 전 세계 모든 '서머너즈 워' 유저와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컴투스와 구글플레이는 이번 스폰서십으로 'SWC 2019' 월드결선의 원활한 경기 운영 및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년 연속 개최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19'는 최근 아메리카컵∙유럽컵∙아시아퍼시픽컵을 마무리하고, 월드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월드결선만을 앞두고 있다. 월드결선은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우승자에게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최강자의 명예와 10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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