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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 가리는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서울서 막 올려
2018년10월13일 1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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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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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세계적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세계최강을 가리는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막을 올렸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은 세계 서머너즈 워 팬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행사. 3개 대륙컵을 통해 선발된 8명의 강자가 모여 토너먼트로 세계최강을 가린다.
대회 현장은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서머너즈 워 팬 15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대회 공식 일정은 오후에 진행되었지만 서머너즈 워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OGN e-스타디움을 찾아 컴투스가 마련한 이벤트와 코스프레 행사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13개 언어로 생중계되며, 8강전은 3판 2선승제, 4강전과 결승전은 5판3선승제로 치뤄진다. 우승자에게는 3만 달러의 상금이, 2 선수에겐위 1만 달러, 3위(4강에서 패한 선수 공동 수상)에겐 50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챔피언십 토너먼트에는 한국 선수 2명, 일본, 홍콩, 캐나다, 페루, 프랑스, 네덜란드 선수가 각 1명씩 진출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빛대' 선수와 '이태원프리덤' 선수가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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