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넷마블 '펜타스톰' 유저행사, 사진으로 보는 'PSLM & 랜파티' 현장

등록일 2018년04월09일 1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7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DPG ZONE'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유저 행사인 'PSLM & 랜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PSL'에서 4강에 진출한 팀들이 참석해 PSLM 우승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으며, 공식 카페를 통해 랜파티에 참석 자격을 얻은 100명의 펜타스톰 유저들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을 보냈다.

대회는 조별리그를 통해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조별 2위권 팀을 선정한 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 준결승 토너먼트와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결승 토너먼트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PSLM'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2018 AOV World cup'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참가 시드권을 얻게 된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PSLM & 랜파티' 현장을 방문한 '펜타스톰 for kakao'의 유저들을 위한 미니 토너먼트가 개최되는 한편, 현장에서 가장 먼저 '펜타 슬레이'를 달성한 유저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고 게임 내 스킨을 가장 많이 보유한 유저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회자가 낸 퀴즈를 맞추는 사람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PSLM의 우승팀을 예측한 유저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었다.

게임포커스가 'PSLM & 랜파티'의 현장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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