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부터 엔씨 '아이온2'까지...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 12개 공개

등록일 2026년10월26일 12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 12개와 인기 게임상, 인기 성우상 후보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연말 게임 시상식이다. '지스타'의 개최 전날 진행되는 전야제격 행사이자 한 해를 결산하는 행사로도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상을, '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최우수상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P의 거짓: 서곡' 그리고 'RF 온라인 넥스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3개 부문, 16개 분야에 시상이 이루어진다. 총 상금도 3천만 원으로, 대상을 수상한 게임의 개발사에는 대통령상 및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본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4시 시작된다.

 

올해 본상 후보에는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이온 2 ▲네메시스 등 총 12종이 올랐다.

 

인기 게임상에서는 ▲도깨비의세계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 2 ▲네메시스 등 9종이 후보에 올라 경합한다.

 

최근 신설된 부문인 인기 성우상에는 ▲몬길: STAR DIVE의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성우 ▲붉은사막의 '클리프' 역을 맡은 이재현(이현) 성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이순신' 역을 맡은 이장원 성우 등 세 명이 올랐다.

 

심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기술 창작상, 우수 개발자상, 인기게임상 등 부문 별로 이루어진다. 우선 본상은 9명의 심사위원회 심사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총합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기술 창작상은 심사위원회 심사 70%, 미디어 투표 30%를 총합한다. 우수 개발자상 수상작 결정은 미디어 투표 100%로 이루어진다. 인기게임상은 대국민 투표 80%, 미디어 투표 20%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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