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바닐라웨어’와 ‘마벨러스’에서 개발한 일본풍 액션 RPG 게임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의 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한국어판 패키지를 오는 2027년 2월 4일(목)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늘(9월 11일)부터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출시되는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은 과거에 출시한 ‘오보로 무라마사’의 완전판으로, 기존 플랫폼에서 유료로 출시한 DLC ‘겐로쿠 괴기담’도 함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게임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래픽을 현세대 기기에 맞춰 대폭 향상하였으며, 플레이어는 고화질로 새롭게 태어난 아름다운 일본풍 세계를 비롯해, 세련되고 호쾌한 검극 액션과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통해 한층 깊어진 검극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요괴가 만연한 겐로쿠 시대에서 펼쳐지는 6명의 이야기
요도 무라마사에 매료된 자, 주군의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한 자, 사랑에 몸과 마음을 바친 자 등,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지닌 여섯 명의 주인공이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서로 독립적으로 구성된 여섯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요괴가 만연한 겐로쿠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스토리와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호쾌한 검극 액션
본 작품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누구나 화려한 검극 액션을 펼칠 수 있으면서,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의 핵심은 바로 ‘오의’다. 강력한 일격부터 광범위 공격, 원거리 공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버튼 하나로 발동할 수 있다. 일반 공격을 연속해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연속 공격이 이어지며, 대시와 점프를 조합하면 지상과 공중을 자유롭게 오가며 호쾌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타이밍에 맞춰 적의 공격을 흘려보내거나 원거리 공격을 튕겨낼 수도 있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검을 단련하고 기술을 연마하여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확립하라
플레이어는 도공 무라마사의 힘을 빌려 ‘대장간’에서 새로운 오의가 깃든 검을 제작할 수 있으며, ‘수련’을 통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거나 외형과 무기에 효과를 부여하는 ‘부적’을 만들 수도 있다. 대장간과 수련을 반복하면 새로운 검과 오의가 늘어나며, 스테이터스도 상승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모험 중 적에게서 얻을 수 있는 ‘혼’을 수집해야 하므로, 여행 중 틈틈이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습득한 오의는 지상 슬롯과 공중 슬롯에 각각 3개씩 등록할 수 있으며, 방향키와 조합해 원하는 오의를 자유롭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의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숙련도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오의의 성능도 향상된다. 각 오의의 성능과 역할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 보자.
■여행길 곳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
각지에는 여행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온천에서 피로를 풀거나, 식당에 들러 기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낚시에 나서 돈을 벌며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가마꾼에게 지도로 목적지를 알려주면 원하는 장소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요괴와 검극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의 싸움을 위한 힘을 비축해 보자.
■원작의 추억을 되살리는 다양한 자료 콘텐츠
본작에는 작품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감상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다수의 일러스트를 감상하거나, 캐릭터의 움직임과 배경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도감’, 여행 중 발생했던 이벤트를 다시 즐길 수 있는 ‘회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작품의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실물 패키지 예약 특전
●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색지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한국어판 출시 및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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