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의 메카 성남시 판교 도심에서 진행되는 게임 문화 축제 ‘GXG 2026’이 11일 판교역 일대에서 개최됐다.
올해 GXG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게임을 보고 듣고 직접 즐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의 매력을 전달했다.
GXG 2026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물론 스마일게이트, 일러스타 페스와 손을 잡고 코스프레 콘텐츠를 강화해 게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협업한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코스프레 쇼와 메인 광장에 자사의 대표 게임 로스트아크의 주요 NPC와 군단장의 코스프레 의상을 전시해 원작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메인 무대를 벗어난 판교 테크원 타워에서는 GXG와 인디크래프트가 손을 잡고 우수 인디 게임들을 전시했다.
GXG 2026 현장에는 2026 인디크래프트에서 선정된 51개의 국내 우수 인디 게임과 브라질특별관을 통해 브라질 인디게임 4종이 관람객들에게 소개됐다.
이 외에도 12일에는 GXG와 연계한 포켓몬 카드 게임 대회 ‘2026 성남CITY 배틀 토너먼트’가 판교 현대백화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너먼트에서는 포켓몬 카드게임 배틀 외에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 행사를 진행된다.
한편 도심에서 가깝게 즐기는 게임 문화 축제 GXG 2026은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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