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크래프트 2년 연속 '게임스컴' 참가... 작년 대비 부스 규모 2배 확대

등록일 2026년08월26일 10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황성익)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다.

 

올해 인디크래프트 홍보 부스는 지난해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우수 인디게임 시연과 함께 네트워킹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의 대표작 시연 공간이 마련되며, 선정작 정보를 수록한 영문 디렉토리북은 올해부터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형태로 제공된다.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은 QR 코드를 스캔해 언제 어디서든 선정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참가팀의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특히 27일(목)에는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타임’이 운영된다. 26일(수) 비즈니스데이 오픈부터 인디크래프트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플레이한 관계자에게는 무료 바우처 티켓이 제공되며, 이 바우처를 지참하고 27일 부스를 다시 찾으면 무료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참여 게임 관계자들은 시원한 음료와 함께 대한민국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황성익 공동조직위원장은 “게임스컴은 세계 각국의 게임 관계자와 유저가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이라며 “올해는 두 배 넓어진 부스에서 시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네트워킹의 장을 만들어, 참가 개발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게임스컴은 8월 25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쾰른메쎄에서 진행되며, 전시 공간이 행사 역사상 처음으로 전량 예약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인디크래프트 홍보 부스는 행사장 내 ‘Hall 2.1 / 부스번호 A 038’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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