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9월 13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T 팩토리 성수에서 특별 전시회 ‘암행천문: 별을 헤다(이하 암행천문)’을 진행 중이다.
암행천문은 T1이 구단의 역사와 LoL 프로 팀 우승의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T1이 준비한 전시회이다.
암행천문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신입 암행천문관이 돼 다섯 명의 별살잡이(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를 도와 별을 연구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 T1의 우승의 역사와 함께 구단과 선수들을 더 잘 알 수 있는 미션들을 배치해 전시회를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매력적인 콘셉트와 스토리, T1의 역사를 한번에 느낄 수 있었던 암행천문을 즐겨보았다.
T1의 역사가 담긴 전시
T1은 암행천문에 T1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했다.
특히 그들의 중요한 역사들을 벽면에 기록하는 것은 물론 T1 역대 로고 전시, ‘스타크래프트’ 시절 T1을 대표한 임요환 선수와 현재를 대표하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을 전시했다.
또한 전시장에는 ‘LoL 월드 챔피언십’, ‘LCK’ 트로피를 전시해 초기 LCK 로고와 트로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동양풍으로 그린 T1 선수들의 초상화나 선수들이 남긴 손글씨 인사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T1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
암행천문은 전시 외에도 다양한 미니 게임을 통해서도 T1을 더욱 깊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먼저 T1 우승의 순간을 영상으로 보고 순서대로 블록을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공식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과 관련된 깊이 있는 지식을 테스트하는 ‘천문책문’ 등을 순서대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회의 기회가 주어지는 순발력 훈련소에서 한번에 4.13초를 맞춰 스톱워치를 누르면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전시 체험 4종을 모두 완료하면 본인의 별자리를 T1 별자리가 있는 밤하늘에 전시할 수 있다.
아울러 한정판 포토카드와 선수들이 직접 운세를 작성한 영수증이 제공되며, T1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한 엽서가 선물로 제공돼 모든 선수들 굿즈를 모으기 위해 여러 번 방문해도 좋아 보인다.
SK텔레콤 팬이라면 2층 라운지도 필수 방문 코스
암행천문을 모두 즐긴 후 T 팩토리 건물을 나가도 되지만 SK텔레콤 이용자라면 동반자 1명까지 함께 2층에 위치한 T 팩토리 라운지를 방문할 수 있다.
T 팩토리 라운지에서는 음료 한잔이 무료로 제공되고 만화책 등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다.
특히 라운지 중앙에는 T1 선수단 프레임을 이용해 4컷 포토를 촬영할 수 있으며, T1 특별 파츠를 활용해 폰 스트랩 제작 기회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특별 파츠는 일자마다 제공되는 종류가 달라져 매번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스트랩 제작이 가능하다.
한편 T팩토리 라운지는 SKT 텔레콤 이용자라면 누구나 계정 당 월 4회까지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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