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판타지' 장르 판타지 독점작 5년간 50배 성장, 독점 신작 잇달아 선보여

등록일 2026년07월14일 09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리디 주식회사(대표 배기식, 이하 리디)가 팬덤 강화에 나서 판타지 장르 신작들을 잇달아 선보인다.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스타 작가의 차기작부터 인기 웹소설의 웹툰화 작품까지, 리디는 검증된 독점 라인업에 세계관을 체험하는 장치를 더하며 몰입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쏜윗 작가의 웹소설 '버그 잡는 수위님'은 게임 세상 속에 발생한 오류를 바로 잡는 아카데미 수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정을 차용한 레트로풍 미니게임을 도입해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다.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밀렘 작가의 신작 웹소설 '죽은 베르톨트를 위한 회귀서'는 형의 죽음으로 쌍둥이 조카를 맡게 된 주인공이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로, 단서 추적형 탐사 페이지를 통해 연재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팬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2025 리디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은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한 '던전을 그리는 화가'는 화재 사고 후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세계에서 눈을 뜬 미술 교사의 이야기를 그린 헌터물로, 괴담 탐사 콘셉트의 참여형 페이지와 단독 제작 굿즈로 IP 경험을 넓혔다. 그 결과, 선공개 당일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이러한 팬덤 전략은 성과로도 확인된다. 리디의 판타지 웹소설 독점작 거래액은 2025년 기준 2021년 대비 50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독자가 해당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 연이어 구매한 비율이 약 45%에 달해, '작가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두터운 팬층이 플랫폼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리디 관계자는 "판타지는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확장이 가능한 장르"라며 "경쟁력 있는 독점 IP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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