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하이텍, 美 마이크론 등 반도체 지수 폭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 기대감 '강세'

등록일 2026년06월12일 09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KX하이텍이 장초반 강세다.


KX하이텍은 1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63% 상승한 1559원에 거래되고 있다.


AI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전일 미국의 마이크론이 11% 이상 폭등하는 등 미국의 반도체 지수가 8% 가량 상승하면서 금일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AI 시장 확대가 낸드, D램, 하드디스크 공급업체에 모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KX하이텍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X하이텍은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으로 반도체 전·후공정에 사용되는 트레이와 SSD 케이스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메모리 빅3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을 모두 고객사로 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급반등했다. 중동 긴장 완화와 함께 최근 과도한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8% 넘게 뛰었다.
11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 급등했다. 반도체 업종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도 8% 이상 뛰었다.


반도체주는 지난주 말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에 직격탄을 맞았다. 반도체주는 지난 금요일 5일 10% 폭락한 데 이어 이번 주 초에도 약세를 이어가며 AI 랠리가 끝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이날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1% 급등했고 AMD도 8% 넘게 올랐다. 인텔은 9.3% 상승하며 주요 반도체주 가운데 강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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