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3천만 원 규모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참가자 모집 시작

등록일 2026년06월05일 17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ITP)가 주최·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프로 및 준프로 선수 출전 이력이 없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지역 e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이터널리턴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종목별 우승 상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 400만 원, FC온라인 100만 원, 발로란트 200만 원, 브롤스타즈 200만 원, 이터널리턴 2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까지이며, 온라인 예선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본선 및 결선 경기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각 종목 최대 16강부터 결선까지의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 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각 종목 우승팀(*발로란트 종목 제외)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인천 대표선수 우선 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준우승팀에게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3위 입상팀에게는 인천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천테크노파크 이주호 원장은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e스포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참가자들이 도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인천게임문화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관련 세부 일정과 공지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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