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6년 8월 14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4,865원) 기준 총 411,100주로,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2.14% 수준이다. 엠게임은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주당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엠게임은 이번 결정이 대내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주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금 배당 등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자사주 취득을 통해 시장 내 기업 가치를 방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엠게임은 지난해 대표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견고한 해외 성과에 신작 모바일 게임 ‘귀혼M’의 흥행이 더해지며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에는 자사의 인기 IP인 ‘귀혼’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과 ‘풍림화산’의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젝트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게임 라인업의 다각화를 위해 1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주가 안정과 주주 이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기하고자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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