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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서비스 개시 3주년을 맞이하여 풍성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원자들에게 총 330회에 달하는 동료 영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접속만 해도 3주년 한정 기념 코스튬을 즉시 지급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캐릭터 경험치 부스트 혜택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장비와 가디스를 랭크업 할 수 있는 재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특별 제작된 한정 가구 및 코스튬을 비롯해 다채로운 보상이 준비되어 있어 구원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 ‘호박 사탕 바구니를 찾아라!’가 클라페다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 구원자들은 이 이벤트를 통해 ‘호박 사탕 바구니’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정 코스튬, ‘트릭 오어 트릿 칭호 수여증’ 등 다양한 테마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3주년 축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11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배틀 콜로세움’을 선보인다. ‘배틀 콜로세움’은 많은 수의 동료와 함께 출전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원자는 여러 웨이브와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구성된 전장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통해 달성 보상은 물론,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많은 구원자 분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세 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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