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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솔루션 제공 기업 버추어스, 말레이시아에 신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세워

등록일 2021년02월23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버추어스(Virtuos)가 버추어스 쿠알라룸푸르(Virtuos Kuala Rumpur) 스튜디오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각지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규 스튜디오는 세계 최대 게임 기업들을 위해 컨셉부터 풀레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게임 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버추어스 스튜디오는 그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데몬즈 소울'(Demon's Soul),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Star Wars Jedi: Fallen Order), '마블 어벤져스'(Marvel Avengers)와 같이 유명 IP들의 공동 서비스 개발 작업을 수행해 왔다.

 

버추어스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는 말레이시아의 유명 게임 업계 선구자 중 한 명인 무피잘 모크타르(Mufizal Mokhtar)가 지사장으로 선임되어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세계 각지의 개발사에서 20년 가까이 업계경력을 쌓은 모크타르 지사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말레이시아 게임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신설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최고의 인재로 구성된 버추어스의 글로벌 팀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양질의 게임 업계에 콘텐츠를 제공 계획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큰 도약
버추어스는 2020년 캐나다 몬트리올 콘셉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카운터펀치 스튜디오를 인수한 데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 설립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설된 스튜디오는 주요 게임 브랜드의 AAA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산업의 성장에 맞춰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버추어스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는 버추어스 글로벌 스튜디오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콘솔과 구글 스태디아(Google Stadia) 게임 개발을 포함한 전체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선진 교통 시스템과 영어가 널리 사용되는 글로벌 도시인 쿠알라룸푸르의 이점을 활용해 고도로 숙련된 현지 인재와 경력자를 확보하고, 글로벌 인재들을 포함한 신입사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질 랑고유(Gilles Langourieux) 버추어스 CEO는 "버추어스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의 설립은 버추어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진전이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게임 개발분야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버추어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술과 깊이 있는 재능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급성장 중인 말레이시아 게임 산업에 합류
버추어스의 새로운 스튜디오는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DEC)와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과 협력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원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예술 분야에 합류해 함께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버추어스는 아시아 전역의 대형 스튜디오 설립 경험과 정부의 지원을 배경으로 향후 로컬 비즈니스 확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며,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버추어스의 싱가포르 본사와 중국 및 베트남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에 위치한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R&D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며 신기술을 개발해 효율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말레이시아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이며, 댜앙한 글로벌 게임 프로젝트들이 이미 현지에서 개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비디오게임 산업 규모는 2020년 기준 8억7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무피잘 모크타르 버추어스 쿠알라룸푸르 스튜디오 지사장은 "버추어스의 새로운 스튜디오를 쿠알라룸푸르에 론칭하여 말레이시아로 돌아온 업계의 전문가들과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현지 디지털경제공사와 글로벌 버추어스 네트워크의 지원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말레이시아는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저명한 국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게임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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